안녕하세요 이번 SO 미팅에서 나왔던 내용을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재단, 운영사, So 가 참석하는 미팅이었고 11월 24일 6시 30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회의 시간: 오후 6시 30분 – 새벽 1시
총 7시간 정도 되는 긴 회의시간동안 나온 얘기를 다 나열하기에는
길지만 간단하게 중요한 내용만 얘기 드리겠습니다
오프라인 회의 장소 참석: Ryan, Kgroup, B.K.crew, Megan, IFWef,
GAONNURI, Main, ADRF, SKY, K-star So, 미디움 김판종 의장, 미디움 관계자
온라인 회의 참석: DA, IBOTIUM, KOK 재단 사무총장
최영규 이사장님은 줌에 참석하지 못하셔서 좀 더 확실하게
결정을 할 수 있는 사항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사무총장님을 통해 재단 이사장님과 운영사 그리고 SO 미팅을
오늘 해서 좀 더 확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요청 드렸습니다.
현재 커뮤니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항이 두가지였습니다.
하나는 100 마일리지 실행, 다른 하나는 마스터키에 관한 사항이었을 텐데
이번에 KOK 재단에서 회의가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공지를 올렸습니다.
여기에는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먼저 집고 넘어가면
운영사측에서 100마일리지 시행안건에 대해 꾸준히 얘기해왔고,
전체 시장 사항이 안좋아지면서 플랫폼 가격과 시장가에 대한 간격이
좁혀지지 않아 그대로 실행하게 되면 실패한 정책이 될까 보완을 하였고
운영사 미디움측에서는 이미 기술이 만들어져서 재단의 OK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운영사측은 100마일리지 정책에 관해
재단에게 정확한 날짜를 고지해달라고 했었고
재단이 다시 기획해 놓은 전략은 24일 아침 에서야 운영사에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처음부터 계획을 짜는거보다 일단 실행하고 나서 정책변경을 통해
커뮤니티에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게 맞지 않냐 라고 운영사가 전했습니다.
100마일리지 실행에 있어 기술이 마련되어있으면
왜 진행을 못하고 있냐는 SO들의 항변에 재단은 TF를 거쳐
나와야한다고 했고, 정확한 날짜를 요구하였지만 대답을 못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운영사가 메인넷 개발 및 운영보수 대금으로
받은 1,100만개의 KOK를 운영사도 힘들지만 프론티어를 위해
운영사 보유분을 KOK 가치를 살리기 위해 기여하겠다고 하였지만,
사무총장님은 이사장님의 상의하에
일주일 정도 시간을 달라하였고, 실행하는데 있어서는 모두가 동의했지만
운영사에서 본인들껄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떤게 문제가 되냐 라고
반문하자 재단에서는 월권이라고 하며 화를 내셨습니다.
줌미팅에 참석하셨던 SO분들도 100마일리지 정책에 찬성하신다고
하셨으면서도, TF가 끝날때까지 기다리자고 하셨는데
이 정책에 관해서는 TF팀에서 한번도 거론된적 없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지금 해결을 내지 않으면 또 기다려야 하는 기간이
늘어나겠구나 하는 SO분들의 판단하에 강력하게 밀어붙쳤습니다.
그리고 마스터키에 관한 부분은 운영사와 재단 그리고 SO들의
마스터키 정의에 대한 부분에 관한 생각이 달라 재원에 대한 얘기가
나왔지만 운영사측에서 마스터키가 어떻게 형성이 되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
설명을 하는 자리가 있었고, 총 9가지,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기능은 6가지로
마스터키에 대한 얘기가 가장 컸던 부분이 있습니다.
마스터키는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재원을 볼 수 있는 키가
아닌 KOK토큰이 들어있는 지갑에 대한 통제권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커뮤니티에서 확인이 되고 있는 720만개에 대한 지갑이동에
대해 꾸준히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720만개는 재단에서 5년동안 락업
걸어놓은 25억개가 재단으로 넘어가면서 5억개로 5개의 지갑으로 나뉘었고
20억개는 이사장님이 5억개는 현재 사무총장님이 보관하고 계십니다.
사무총장님이 보유하신 5억개중 720만개가 이동이 되었고
그중 100만개는 밀린 고문의 수임료, 620만개의 대한 이동에
대해 운영사측에서 확인했고, 3000만개가 쿠코인 거래소로 넘어간걸
확인했습니다. 재단이 활동할 수 있는 재원이 부족하면 KOK 매도가
아닌 투자 및 자금융통을 통하든, 운영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SO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되지만 재단은 KOK 매도를 택했습니다.
시장에 많은 물량이 나오게 되면 가격 하락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니, 매도를 막기 위해 운영사측에서
3기 재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현금으로라도 드릴 테니,
절대 팔지 말아달라 당부를 했지만 강사무총장님에게서
팔지않겠다 라는 확답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운영사측에서 재단 보유분을 사용하는데 있어
간섭을 하는 것은 월권이라고 했지만, 이전 재단과 운영사
미디움과의 계약조건이 메인넷이 만들어지면 25억개는 소각을 한다고
했지만 이번 재단에서 일부를 운영비로 사용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SO분들이 사무총장님께 강력하게 토큰의 사용처를
밝혀달라, 현재 모든 프론티어들이 7달러 가치로 받아서
하나하나 소중하게 모아온 KOK를 매도하지 않고 있는데
재단에서 5년간 사용하지 않겠다고 한 25억개에서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물어봤지만 대답은 한결같이 백서에
따라 사용하는것이고, 외부감사가 들어서면 그때 투명하게 밝힐꺼라고
도돌이표 처럼 얘기하셨습니다.
무분별하게 3기 재단에게 마스터키를 넘기자고 하는 SO분들이 계셨는데
이번 회의를 통해 재단도, 운영사도 못 믿겠다. 라는 의견이
대다수 SO분들에게서 나왔고, 운영사와 재단 모두
견제 기능을 가지기 위해 각각 마스터키 하나씩 보관을 하거나
제3의 공신력 있는 기관에 마스터키를 맡겨 놓는다 라는 안이 나왔는데
이 역시 최영규 이사장님의 참석하에 있는 줌 미팅때 결정이 될거 같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KOK의 메인넷인 Kstadium의 로드맵에 대한 소개도 있었는데
원래 12월 말쯤 오픈하려고 하던 DEX 같은 경우 Dapp의 참여 및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12월 중순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 1월에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서비스와 같은 Kstadium 스테이킹 서비스가
오픈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CS 문의가 빨리 처리되지 않는다는 부분에 관해서는
운영사로서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고, 하루에 4만건이상
되는 CS문의를 운영사 내부에서 처리하다 보니 한계가 있고
기술업체로서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CS 인원 충당 및 고도화작업을 통해 오토챗을 개발하고
책임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했습니다.
SO, 즉 스타디움 오너 라고 불리우는 존재는
Kstadium 커뮤니티 및 프론티어에 해당하는 분들의
이익이 목적이 되어야 하고 절대원칙이 되어야 하지만
일방적으로 재단 입장에서 얘기하시는 일부 SO들을 지켜보며
대변인으로 참석한 저로써는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재단은 어느 누구의 것, 즉 개인 소유가 아닌 독립된
상태로 운영되고, 이익 추구가 먼저가 아닌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재단이 중심이 아니라 토큰 이코노미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만 담당해야 합니다.
Kstadium 과 KOKPLAY 의 주인은 운영사, 재단도 아닌 DAO
여러분 그 자체입니다. 모든 정책은 SOM의 투표로 인해
결정이 되고, 메인넷인 Kstadium을 이끌어나갈 분들도 여러분입니다.
저희가 분열되고, 편을 가르고, 정치적인 행동을 지속하면
지금까지 일궈왔던 생태계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재단, 운영사와의 미팅을 통해
마이닝풀, 커뮤니티풀 모두 여러분 손에 달려있고
누군가의 의견이 아닌 나 자신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책임지고 행동하는 DAO의 일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